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Tester/평가 게임 리스트 (문단 편집) == [[플래닛사이드 2]] (게임플러스 24~25화) == [[파일:external/m.playfam.com/1384419015462.jpg|width=400]] 추천인: VJ 레나 (FPS의 황금기가 저문 후 제 2의 황금기를 만들어 줄 가능성이 있는[* 그런데 이 표현에 대해서는 "요즘만한 FPS의 황금기가 언제 있었냐?"라고 의아해하는 사람이 많았다. 아마도 한국 시장을 기준으로 말한 듯하다.] 압도적인 스케일) 현기자의 오슬전 코너에서는 그동안 게임사업에서 참패를 면치 못했던 [[Daum|다음]]이 검은 사막과 함께 야심차게 밀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플래닛사이드 2라고 언급했다. 튜토리얼 플레이에서는 출연진이 공통적으로 부족한 접근성을 비판했다. 특히 김성회 개발자는 튜토리얼에서는 기본적인 FPS 조작만을 가르쳐주고, 정작 특이 요소인 점령전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 주지 않아 정글에 떨어졌을 때 막막해질 수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천인인 레나는 병과 시스템 등 여러가지 요소들로 게임에 적응하기 힘든 유저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치를 해놓았다고 두둔했으나, 이현수PM과 김성회 개발자는 맛있지만 먹기 힘든 음식인 영덕대게와 두리안에 비유하며, 왜 그런 것들을 게임이 아닌 우리가 유저들에게 설명해주고 있어야 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G파일에서 김성회 개발자는 하드코어:미들코어:라이트 유저가 1:3:6의 비율이 유지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온라인게임 136의 법칙'''을 설명했다. 비주얼은 대부분 만족하는 분위기였으며, 특히 김성회 개발자는 게임의 방대한 스케일을 감안했을 때 이 정도의 비주얼은 더욱 칭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직도 국내 FPS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서툰어택-- [[서든어택]]의 비주얼을 생각하면 플래닛사이드2 정도의 비주얼은 매우 훌륭한 편이라고 언급했다. 콘텐츠 파트에서는 일반적인 전투게임이 아닌 전쟁게임임을 강조하였으며, 기본 점령전 자체가 워낙 다양한 전투양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딱히 다른 모드나 콘텐츠가 존재하지 않아도 콘텐츠 부족을 느끼지는 않으리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그 예시로써 소환사의 협곡 하나로 장기집권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언급되었다) 아군 오사(Friendly Fire)는 꽤 스트레스 요소가 되고 있으며 트롤링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공통적으로 비판했다. --이 대목에서 김성회 개발자가 평소 트롤 행위를 즐기고 있음이 발각되었다-- |||||| '''최종 평가''' || || '''평가자''' || '''별점''' || '''한줄평''' || || '''김성회''' ||접근성(★☆☆☆☆) 비주얼(★★★☆☆) 콘텐츠(★★★☆☆) ||플래닛사이드 2는 파인애플 || || '''현남일''' ||접근성(★★☆☆☆) 비주얼(★★★☆☆) 콘텐츠(★★★★☆) ||플래닛사이드 2는 미운오리새끼 || || '''레나''' ||접근성(★★☆☆☆) 비주얼(★★★☆☆) 콘텐츠(★★★★☆) ||플래닛사이드 2는 유저들이 쓰는 전쟁 영웅담 || || '''이현수''' ||접근성(★★☆☆☆) 비주얼(★★☆☆☆) 콘텐츠(★★☆☆☆) ||플래닛사이드 2는 향신료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